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필거-김혜인 `로드FC의 스승과 제자`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홍은동)=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로드FC 057 선수 계체 행사가 열렸다.

60kg에 출전하는 필거와 아톰급에 출전하는 감혜인이 다정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필거는 김혜인이 중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으로 두 선수는 사제지간이다.

로드FC 057은 오는 14일 오후 4시 그랜드호텔에서 벌어진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