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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는 노홍철이 자기애 충만한 하우스를 공개했다.
입구부터 본인으로 가득한 노홍철의 집은 고택을 개조한 곳이었다. 노홍철은 공유란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며 공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맞춰 1층은 거실과 주방, 그리고 책방으로 사용 중이었고 게스트 하우스까지 있어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노홍철의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물건은 단연 '팽이 의자'였다. 모든 방문자들이 좋아한다는 의자는 김준수가 특히 원했고 인형과 교환하자며 극적 타결이 이뤄졌다.
반면 박명수는 현재 집이 공사 중이라 한두 달 버틸 것만 가지고 나와 가져올 게 없다. "나중에 와이프만 빼고 다 가져와야겠다"고 난감함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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