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장지연의 부친인 원로 작곡가 장욱조 목사는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건모와 장지연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미 법적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노총각 가수로 꼽혀왔던 김건모가 52세의 나이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지난 20일에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당초 알려졌던 내년 1월에서 4개월 가량 뒤인 5월로 미뤄졌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또 한번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YTN뉴스레터 구독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