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채원빈, 싱크로율 0% 캐릭터도 100%로 소화하는 연기 보석 [인터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채원빈 / 사진=아우터유니버스 배우 채원빈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속 장하빈과 싱크로율이 '0%'에 수렴한다고 했다. 감정을 절제하는 연기가 이토록 힘든 것인지 처음 겪어봤다는 그는 작품을 마친 후 더욱 성숙한 배우로 거듭났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연출 송연화)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
- 스포츠투데이
- 2024-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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