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이정은 "신체적·정신적 꾸준하지 못해 아쉬워…쇼트게임 더 집중" 뉴스1 원문 입력 2019.11.21 0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