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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가 '역대급 빅딜'로 합류한 이적생들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제압하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현대모비스는 2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75대 63으로 물리쳤습니다.
박지훈이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17점을 올렸고 김국찬은 15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1일 팀의 주축이던 이대성, 라건아를 전주 KCC로 보내고 네 명을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한 현대모비스는 직후 2연패를 당했지만 이후 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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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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