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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박연수, 딸 송지아 훌쩍 큰 근황 미모 '폭풍 성장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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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연수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방송인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근황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박연수는 인스타그램에 "초롱초롱한 눈으로 엄마 나오는거 보고 싶다더니 웃기다고 해서 안심하고 방송보다 얼굴돌려보니 꿀잠중~#그래도#사랑해#내보물#mbn#우다사#송지아#송지욱#에너지#홍어#막걸리#사랑해#전라도#광주여자#청량고추#너무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폭풍 성장한 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아는 뽀얀 피부결을 자랑하며 엄마의 방송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훌쩍 자란 모습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더해 이목을 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박연수, 김경란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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