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밤 10시
TV조선은 20일 밤 10시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한다. 30여 년간 꾸준히 음악을 하면서 각종 예능과 광고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부활'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김태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태원은 어릴 적 또래들 사이에서 자존감이 낮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 전자 기타에 빠지며 용기를 얻는다. 그룹 '부활'을 결성한 그는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네버엔딩스토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의 리더이자 음악인으로 성장한다. 예능에서 의외의 재능을 발휘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로까지 자리매김한다. 잦은 보컬 교체로 슬럼프를 겪은 김태원은 최근 11대 보컬로 박완규를 영입한다. 그는 "젊은 보컬의 등용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젠 모험에 지쳤다"며 "박완규는 선물과도 같은 감사한 존재"라고 말한다. 얼마 전 새 노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는 고난을 이겨내며 음악인이자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황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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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은 어릴 적 또래들 사이에서 자존감이 낮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 전자 기타에 빠지며 용기를 얻는다. 그룹 '부활'을 결성한 그는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네버엔딩스토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의 리더이자 음악인으로 성장한다. 예능에서 의외의 재능을 발휘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로까지 자리매김한다. 잦은 보컬 교체로 슬럼프를 겪은 김태원은 최근 11대 보컬로 박완규를 영입한다. 그는 "젊은 보컬의 등용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젠 모험에 지쳤다"며 "박완규는 선물과도 같은 감사한 존재"라고 말한다. 얼마 전 새 노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는 고난을 이겨내며 음악인이자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황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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