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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신서유기7' 강호동 "JYP, 아티스트로서 비닐바지 입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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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신서유기7'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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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서유기7' 강호동이 'JYP' 박진영의 예술적인 감성을 극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선정 게임이 진행됐다.

비, 배용준, 이정현, 임수정, 붉은 악마가 등장한 가운데 마지막 아이콘은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 '시스루룩의 원조' 박진영이었다.

비닐바지 의상이 공개되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송민호는 "우와. 이건 진짜. 이걸 어떻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강호동은 "우리가 인정을 해야 되는 게 (박진영은)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아티스트로서 이걸 입었다"며 예술가 박진영을 높이 샀다.

피오는 박진영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다 "(비닐바지에) 어떻게 벨트를 찼지?"라며 의문을 가져 웃음을 안겼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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