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항서의 베트남 '재계약' 박항서 "막충한 책임감 느낀다…초심 잃지 않을 것" 조선일보 원문 이지은 인턴기자 입력 2019.11.07 14:08 최종수정 2019.11.07 14: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