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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버그·콜 눈독들이는 PHI, 류현진도 영입 후보 포함" 美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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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버그·콜 눈독들이는 PHI, 류현진도 영입 후보 포함" 美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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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류현진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류현진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FA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선발진 보강에 나선다고 '필라델피아 네이션'이 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브라이스 하퍼와 13년간 총액 3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필라델피아는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눈독들이고 있다.

이 매체는 "월드시리즈 MVP 스트라스버그는 4년 1억 달러 계약을 포기하고 옵트 아웃으로 FA 시장에 나왔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한 콜은 FA 자격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어 "필라델피아가 다음 시즌에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최선책은 스트라스버그 또는 콜을 영입하는 것"이라며 "스트라스버그는 결국 워싱턴과 계약할 가능성이 높고 콜의 필라델피아 이적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물론 대안이 없는 건 아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또한 필라델피아의 선발진 보강을 위한 영입 대상 가운데 한 명이다. 다저스가 콜 영입에 전력을 다한다면 류현진이 타 구단의 부름을 받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필라델피아 또한 류현진의 행선지로 꼽힌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올 시즌 18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 자책점 2.32, FIP(수비무관 자책점) 3.10, f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4.8을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류현진의 부상 경력을 고려한다면 3~4년 계약을 체결하는 건 분명히 위험 부담이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류현진은 지명권 보상없이 이적이 가능해 필라델피아가 관심을 가질만한 카드가 될 수 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