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류현진 1억달러 대박 기대...비교상대는 크리스 세일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류현진 1억달러 대박 기대...비교상대는 크리스 세일

속보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당게 공식 사과
류현진. LA(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류현진. LA(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길성용 객원기자] 류현진(32)이 이번 FA에서 총액 1억달러짜리 대박을 얻게 될 전망이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공중파방송매체인 하나인 ‘CBS’는 올 시즌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메이저리그 선수 중 류현진을 5위로 선정했다.

이처럼 미국언론들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류현진은 올 시즌 중반까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단연 1순위였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1790만 달러에 달하는 퀄리파잉오퍼를 받았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내서 연봉이 최소 2000~2500만달러를 원하고 기간은 최소 3년에 2년 옵션으로 5년짜리 장기계약을 원하고 있다.

류현진이 2000~2500만달러를 원하는 기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투수인 크리스 세일이 비교평가 대상이다. 2017시즌 17승,18시즌에는 12승, 2019시즌에는 6승을 기록했었다. 크리스 세일은 5년간 총액 1억4500만달러를 받았다.

그 연장선에서 류현진은 3년계약이든 옵션포함 5년계약이든 계약액 총액은 1억달러가 목표가 될 전망이다.


그래서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12월초에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윈터미팅에서 가장 바쁜 에이전트가 될 것이다.

스캇 보라스는 류현진외에도 게릿 콜(휴스턴), 앤써니 랜든(워싱턴), 맥스 슈어저(워싱턴) 등을 소속선수로 데리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