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프로농구 KBL

KBL 패밀리 회장에 강호석 전 대한농구협회 전무이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전·현직 관계자들의 모임인 KBL 패밀리 새 회장에 강호석(70) 전 대한농구협회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강호석 신임 회장은 한양대와 중소기업은행에서 선수로 뛰었고 국가대표도 지냈으며 2000년대에 대한농구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조승연 전 회장에 이어 KBL 패밀리를 이끌게 된 강호석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