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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삼시세끼' 박소담, 땅따먹기 대결에 벌칙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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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삼시세끼-산촌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소담이 설거지에 담첨됐다.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땅따먹기를 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박서준은 설거지 당번 정하기를 하기 위해 땅따먹기를 시작했다.

걸리면 어떡하냐는 박서준의 말에 박소담은 "손님이라도 걸리면 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게임이 시작됐고, 염정아는 "개인전하면 내가 꼴찌지"라며 걱정하면서도 집게를 이용해 돌을 집으며 게임에 임했다.

게임 결과 박소담이 설거지 당번이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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