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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사진]함지훈,'파울 유도하며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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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안양, 지형준 기자]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모비스가 개막 4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모비스는 18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정경기에서 77-7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개막 3연패를 끊어낸 현대모비스는 최하위를 탈출했다.

3쿼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KGC 양희종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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