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비 부차관보는 워싱턴DC에서 한미연구소가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때부터 동맹과의 공정한 방위비 분담을 강조했다며 "우리는 동맹과 파트너들이 공정한 분담에 기여할 의무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헬비 부차관보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과 관련해선, 한일 간 다른 분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상호 방위의 온전함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하게 믿는다며 지소미아 갱신을 요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