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준용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용은 "첫 만남 이후 바로 사귀었다. 밝은 성격이 좋았다"라고 아내를 만나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최준용은 "내가 50살인데 아내는 2세를 갖기 원하는 것 같다"라고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죽는 순간까지 서로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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