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졸장’ 꼬리표 못 뗀…‘역대 최고 대우’ 염경엽 감독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19.10.18 04:57 최종수정 2019.10.19 0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