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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최고의 궁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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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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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예선에서 선수들이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 2016년 서울에서 개최한 이후 3년 만에 부산에서 치르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양궁협회 주관 국내 대회 누적 랭킹 포인트 상위 득점자와 남녀 국가대표, 상비군 12명 등 모두 152명이 출전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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