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여자농구 삼성생명의 홈 개막전 시투자로 나섰습니다.
셔틀콕을 림에 집어넣는 게 쉽진 않네요.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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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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