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北선수들, 공 상관없이 달려들어… 심한 욕설, 기억하기 싫을 정도”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10.18 03:00 최종수정 2019.10.18 0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