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골절에도 투혼 발휘한 김선형
(창원=연합뉴스)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 코에 보호대를 착용한 SK 김선형이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2024.11.1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 연합포토
- 2024-11-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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