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재] 스포츠서울 '백스톱' 박종훈 다잡은 김광현의 조언 "두 경기 져도 세 경기 이기면 된다"[백스톱]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17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