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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주영훈♥이윤미, 우리집 막내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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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이윤미가 막내딸을 공개했다.

17일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잡아봐라 이제 우리집 막내 10개월입니다 ㅎ 뭐 보행기 타고 날라다니네요 ㅎㅎ 머리에 꽃하나달고 ㅋ 포동포동 내인형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지요?! 달려가다 멈추기까지 아주 #원더마미육아 #다시시작하는육아 #세상모든엄마들화이팅"라는 긴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미의 막내딸은 보행기를 타고 신난 모습. 이윤미를 닮아 앙증맞고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딸과 놀아주는 이윤미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친근한 일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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