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에게' 김희애, 나이 잊은 20대 몸매 인증 '화사함 가득'

/김희애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영화 '윤희에게' 출연한 배우 김희애의 나이를 잊은 몸매 사진이 화제다.

최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바여행 기록하기~여러분은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라는 글과 여행 중 찍은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애는 20대라도 과언이 아닌 몸매를 뽐내며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김희애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든다.

한편 영화 '윤희에게'에 출연한 김희애는 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작으로 관심을 받은 '윤희에게'는 배우 김희애, 김소혜, 성유빈이 출연했으며 2019년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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