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사라지길 바란다"..채리나, 비보 후 악플러 향한 일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채리나 SNS


채리나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5일 가수 겸 방송인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라지길 바란다 #악플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글은 지난 14일 전해진 동료 연예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쓰인 것으로 보인다. 향년 25세의 나이로 요절한 고인은 생전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한 고통을 여러차례 호소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이로 인해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룰라 채리나는 전 야구선수 박용근과 지난 2016년 11월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