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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방심 유발" 최정이 밝힌 SK 붉은 유니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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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예쁜 유니폼, 방심을 부를 수 있다."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이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키움 히어로즈와 5선 3선승제 대결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최정은 "경기 준비 기간 동안 분위기 좋게 훈련했다. 분위기를 이어서 플레이오프 때 이기는 야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팀 중심 타자로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SK는 시즌 막바지와 마찬가지로 붉은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 SK는 지난달 25일 마지막 홈 경기 이벤트로 붉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는데, 선수단과 주장 이재원이 의견을 모아 붉은 유니폼을 끝까지 입고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붉은 유니폼은 플레이오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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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유니폼은 2000년대 중후반 SK 왕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유니폼이다. SK 우승을 함께한 색이 붉은색 상의 유니폼이다. 정규 시즌 마지막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에서도 SK는 붉은 유니폼으로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

미디어데이에 나선 최정은 붉은 유니폼 관련 질문에 "SK 역사를 쓸 때 빨간 유니폼을 입고 했다. 이번 포스트시즌도 그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 빨간 유니폼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이 입고 있으면 예쁘다. 상대 팀에 방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전략적인 선택이다"며 모두를 웃게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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