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도 10일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월드컵 지역예선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베트남은 말레이시아를 1대 0으로 꺾으며 승점 4점을 기록해 G조 2위에 올랐습니다.
경기가 열린 베트남 하노이 미딘 경기장엔 4만여 축구팬이 모여 베트남 국기와 태극기를 함께 들고 박항서 감독의 이름을 외쳤습니다.
박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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