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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내야외야] 트와이스 다현, 준PO 4차전 시구…LG 승리요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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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프로야구 LG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이날 LG 열혈 팬으로 알려진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다현은 지난 2017년 7월 7일 한화와의 잠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한편 LG는 5전3선승제인 준플레이오프에서 시리즈 전적 1승2패를 기록 중이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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