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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만원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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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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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만원관중 속에 펼쳐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이날 오전 잠실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2019.10.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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