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아내가 먼저 호감 표현, 걸크러시에 넘어가”(‘최파타’) 스타투데이 원문 이다겸 입력 2019.10.09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