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다니엘 래드클리프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주인공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턱수염을 기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정장 차림으로 서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놓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반가운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9일 채널 CGV에서는 오전 11시20분부터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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