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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소녀시대 서현, 머리만 묶어도 예뻐…오늘도 남심 저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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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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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예쁜 미모를 뽐냈다.

9일 가수 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머리를 묶으며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 서현은 침대에 걸터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2017년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나무엑터스로 이적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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