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섹시美' 비욘세, 남다른 밀착 드레스 자태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팝스타 비욘세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노란색 밀착 드레스에 드롭 귀걸이로 코디해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보디라인에 군살 없는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시크하고 당당한 표정이 비욘세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비욘세는 최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몸무게가 175파운드(약 79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라이언 킹’에서는 날라 더빙 연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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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욘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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