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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키움-LG 준PO 2차전, 오후 4시 30분부터 잔여 입장권 현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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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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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채정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권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키움과 L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전날 열린 1차전 9회 박병호의 끝내기 홈런으로 키움이 1승을 선점한 가운데, 에릭 요키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일격을 당한 LG는 선발 차우찬으로 고척 1승 1패 균형을 노린다.

시리즈 분수령이 될 지 모를 2차전이다. KBO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잔여 입장권 23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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