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K리그 최다 프리킥 득점 염기훈, "가볍게 툭툭, 감이 좋아졌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한준 기자 입력 2019.10.07 00:00 최종수정 2019.10.07 14: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