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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LG-키움 준플레이오프 1차전 매진, 준PO 5G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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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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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경기 전 매진됐다.

LG와 키움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치른다. LG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NC 다이노스를 1꺾고 올라온 가운데, 이날 선발투수로 LG 타일러 윌슨, 키움 제이크 브리검이 예고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BO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1만 63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 포스트시즌 첫 번째 매진이자 준플레이오프 54번째, 포스트시즌 291번째 매진으로, 지난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준플레이오프 5경기 연속 매진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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