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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노리는 사이영상 11월 14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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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노리는 사이영상 11월 14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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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다저스가 2-6으로 패했다. 선발로 나선 류현진이 역투를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DB>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다저스가 2-6으로 패했다. 선발로 나선 류현진이 역투를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류현진(32·LA다저스)가 사이영상까지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사이영상 수상자가 다음달 14일(한국시간) 발표된다.

2일 미국기자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12일 신인상 발표를 시작으로 13일 감독상, 14일 사이영상, 15일 MVP(최우수선수)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다음달 5일 각 부문 최고 득표자 3명을 발표한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2.32)를 차지한 류현진은 14승(3패)으로 경쟁자 제이크 디그롬(31·뉴욕메츠)보다 승수, 평균자책점에서 앞선다. 하지만 디그롬읍 내셔널리그 최다 탈삼진(255개) 1위를 기록했고, 204이닝으로 최다 이닝 부문 4위에 올라 어필하고 있다.

사이영상 투표권자는 1위부터 5위까지 5명의 투수를 선택하고 순위별 점수를 매긴다. 미국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정규시즌 종료 후 투표를 진행한 상태다. 류현진은 사이영상 부문 최고 득표 3명 안에는 무난히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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