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나도 로드FC 스타가 되고 싶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9.10.02 07:00 최종수정 2019.10.02 0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