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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NC-LG 와일드카드 결정전, 1일 오후 4시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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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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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1일 오후 4시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예매 전쟁이 시작된다.

KBO는 오는 3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개최되는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입장권 예매를 오늘(1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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