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목포의 아들’ 김세영과 장대영, 11월 9일 여수 굽네몰 ROAD FC 056에서 격돌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9.09.18 19:00 최종수정 2019.09.18 1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