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목포의 아들’ 김세영과 장대영, 11월 9일 여수 굽네몰 ROAD FC 056에서 격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