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수연이 이필모를 쏙 빼닮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귀여워서 혼났어요! 하품중. 고슴도치맘 해피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하다 하품을 하는 오잉(태명)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필모를 쏙 빼닮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월 결혼해 8월 득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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