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기사 좀 그만…갈겨쓴 글이 한가족 죽일수도" 분노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9.09.12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