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시선] '공수 겸장' 김하성이 걷는 '레전드 유격수'의 길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유라 기자 입력 2019.09.12 10:00 최종수정 2019.09.12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