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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똥강아지들' 가희의 첫째 아들 노아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오늘 15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랜선 삼촌&이모들의 마음을 홀린 가희의 첫째 아들 노아의 반전 매력이 대방출된다.
지난주 첫 방송 된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두 아들 노아, 시온과 함께 8개월째 발리에서 살고 있는 가희의 일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 노아는 털털하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발리 자연인’의 모습이 아닌 180도 다른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낯가림 심한 이웃집 강아지 ‘다리오’의 불안함을 안정시키고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 노아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다가갔고, 그 후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사건이 발생한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출연자들은 “장난꾸러기인 줄 알았던 노아에게 이런 반전 매력이 있을 줄 몰랐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낯가림 심한 이웃집 강아지 ‘다리오’의 불안함을 안정시키고 닫힌 마음을 열게 하기 위해 4세 노아가 보여준 모습은 무엇일지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 공개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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