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김효진이 리즈 미모를 뽐냈다.
김효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촬영장에 활란언니가 있으면 든든하고 행복"이라며 #김활란 원장님 최고 등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과 셀카를 남겼다. 김효진은 묶음 헤어스타일과 티셔츠 차림으로 수수한 미모를 뽐냈다. 갸름한 얼굴과 무결점 피부, 꽉찬 이목구비 등 18kg 감량 후 되찾은 리즈 미모가 빛난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얼굴도 몸도 마음도", "마음씨만큼 얼굴도 최고", "예쁜 효진님", "효진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2014년 첫째 아들 수인 군을, 지난 4월 둘째 아들 루인 군을 낳았다. 김효진은 지난달 출산 4개월 만에 18kg를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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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효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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