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종영] 옹성우·김향기, 따뜻한 작별…자신 있으니까 청춘이다 텐아시아 원문 김하진 입력 2019.09.11 06:50 최종수정 2019.09.11 1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