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피겨요정 이해인, '제2의 김연아' 선두주자로 우뚝 SBS 원문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henry13@sbs.co.kr 입력 2019.09.09 21:11 최종수정 2019.09.09 2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