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서울메이트3’ 김준호, 차칼 패밀리와 제주도 여행 ‘밤 낚시 도전’ [M+TV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서울메이트3’ 김준호, 차칼 패밀리와 제주도 여행 사진=tvN ‘서울메이트3’

‘서울메이트3’ 김준호와 다국적 셰프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서울메이트3(연출 박상혁, 김영화, 황다원)’ 11회에서는 김준호&차칼 패밀리의 제주도 자연 투어와 로맨틱 규한 투어의 비밀 맛집 방문기가 펼쳐진다.

김준호와 글로벌 톱 스타 셰프 차칼&가족들은 ‘서울메이트’ 사상 최초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지난 회 김준호가 자신이 계획했던 램프 요정 지니 콘셉트처럼 차칼 패밀리의 위시리스트를 이뤄주는 것. 이들은 세상 터프한 제주도 오프로드 투어로 제주 여행기의 막을 연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잔뜩 신난 차칼 패밀리와 달리 울상을 짓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깊은 밤 낚시배를 타고 한치 잡이에 나선다. 과연 제주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한치가 등장할지, 김준호가 “완전 월척인데”하고 놀란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렘 가득 ‘연애메이트’를 만들어 가고 있는 로맨틱 규한 투어는 이규한의 비밀 맛집에 방문한다. 해녀를 만나고 싶어했던 케빈의 위시리스트와 우리나라의 신선한 해물 요리 체험을 한번에 만족시킬 기회다. 이규한이 사랑하는 맛집답게 메이트들 모두 그 맛에 흠뻑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 오늘도 달달한 메이트들의 해변 데이트와 이규한이 “내 생일 같다”며 감탄한 메이트들의 선물 퍼레이드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