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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구해줘 홈즈' 프라이빗 계곡 있는 양평 전원주택 등장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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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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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집에서 갈 수 있는 프라이빗 계곡이 딸린 전원주택이 매물로 소개됐다.

8일 방송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강성진과 양세형이 경기도 양평의 전원주택을 찾았다.

용문역에서 차로 5분, 인근 마트와 병원도 차로 7분거리로 접근성도 좋았다. 층고가 3m가 넘었다.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은 바로 주방. ㄷ자 구조에 개수대가 두 개가 설치되어있어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 집에서 관심을 끈 것은 바로 계곡. 계곡에 가려면 집을 통해야만 갈 수 있는 일종의 '프라이빗 계곡'이었다. 오직 이웃사촌만 입장할 수 있는 계곡에 모두들 흥분했다.

양평 프라이빗 주택 매매가는 4억6500만원으로 의뢰인의 예산에도 잘 맞는 등 호평을 받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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